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양시 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고양시 을로 선거구가 개편되기 전에는 고양시 덕양구 을 선거구였다. [[20대 총선]]에서 개표중에도 당선까지 표차가 1% 내외의 초박빙 접전을 보여준 지역구 중 하나이다. [[고양시]] 내에서 논란이 많은 [[창릉신도시]]의 상당 부분 영역이 이 선거구 관할이다. 사실상의 도농복합지역으로 진보정당이 초강세를 이루는 고양시 갑 지역구와, 창릉신도시 계획으로 인해 계획 발표 당시 여당인 [[더불어민주당]]의 지지세가 급격히 악화된 고양시 병, 고양시 정 지역과는 반대로 이곳은 21대 총선에서 인구비 상한선 문제 때문에 고양시 병에서 넘어온 백석동 지역을 제외하면 창릉신도시 개발로 인해 반사이익을 얻는 지역이 대부분이고, 경기도에서 소득/생활 수준이 상당히 높은 일산신도시 지역인 백석동은 다른 일산신도시 지역에 비해 여당 지지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에(일산 요진 와이시티 제외)[* 일산신도시 지역이라 창릉신도시 건설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, 여기는 창릉신도시와 별개로 [[대곡역(고양)|대곡역세권개발사업]]이 걸려 있어서 오히려 신도시 개발과 연담화를 기대하는 주민들이 많다. 또한 백석동 자체도 민주당 집권 이후 힘이 계속 빠지는 추세인 [[일산서구]] 신도시 지역과, 마찬가지로 하락세인 일산동구 신도시 지역에 비하면 [[고양종합터미널]] 준공으로 인한 상권 정비, [[일산 요진 와이시티]] 분양 등 어느 정도 지역 경쟁력이 선방하고 있는것도 한몫한다. 또한 애초에 위치 자체가 일산신도시에서 서울과 가장 가까운 위치라 서울과의 광역 교통 문제 등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다.] 21대 총선 직전 고양시 전체에서 여당 지지세가 가장 강한 지역이었다. 행신동의 경우 고양시 을 선거구 내에서 단독 생활권으로는 최대의 인구 분포를 자랑하는 곳으로, 현재 창릉신도시 교통대책으로 지어지는 [[고양선]] 경전철 내 행신중앙로역의 설치가 가장 큰 지역의 화두라고 볼 수 있다. 현 국회의원은 이 동네 주민이자 아나운서 출신인 [[더불어민주당]] [[한준호(1974)|한준호]] 의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